D+9 아사쿠사의 센소지, 아메요코 시장
2017. 1. 4. 아무래도 아픈건 한동안 달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아침부터 약 먹어주고! 힘내서 밖으로 나왔다. 오늘의 계획은 浅草(아사쿠사)의 淺草寺(센소지)와 アメ橫(아메요코) 시장과 도쿄 스카이트리.날도 화창하고, 호기롭게 집 밖으로 나섰다. 우선 아사쿠사로 향했다. 항상 상대적으로 가격 저렴한 JR선만 타다가ㅋㅋ 도쿄 메트로를 처음 타봤다.와와와.. 사람 정말 많았다. 정말 사진 찍는 것도 힘들 정도로 ㅋㅋ 센소지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해야 할까, 雷門(가미나리몬)이다. 센소지로 들어오는 귀신과 액운을 막는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한다. 사진은 정말 에러 ㅋㅋㅋ... 개인적으로 쓸 영상은 잘 찍혔는데, 사진이 영... 사람이 그만큼 많았다. 그리고 센소지로 향하는 길목인 仲見世通り(나카미세도리)..